영어학습교구나 영어학습게임을 활용한 놀이식 교육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영어학습 분위기를 확~ 바꾸고 있다!

초등학교와 중등1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영어시험이 없어지면서 학교 영어수업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교과서와 컴퓨터를 활용하여 앵무새처럼 따라 말하며 영어를 가르치는 교수법은 이젠, 영어수업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모습이 아니라 아주 옛날 진부한 교수법으로 전략하고 있다,

2017년부터 초등학교에 영어전용교실이 컴퓨터 중심 교육이 아니라 다양한 학습교구와 겔럭시 텝이 학생들의 영어 공부를 돕고 있어 아이들은 영어에 흥미를 더 갖기 시작하고 있다. 주입식 교육보다는 카드, 자석교구, 퍼즐 등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보고 · 듣고 손으로 만지면서 '놀이식 교육'을 통해 학습을 주도하니 영어공부는 물론 아이들끼리도 화목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가 있어 1석 2조의 효과가 발생하여 앞으로 영어교육의 획기적인 인식변화를 가져올 듯하다.

놀이식 교육은 다양한 학습교구를 이용해 진행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어 교사들도 수업 진행하기가 수월하고 아이들이 영어가 어려운 과목이라기보다는 재미있는 언어라는 생각을 뇌에 각인시키는 효과가 있다. 스마트폰이나 탭을 이용하여 친구들과 게임을 하면서 입체적으로 말하기, 쓰기, 듣기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 교사, 학생, 학부모가 모두 만족하는 교수법이다.

딱딱한 교재 대신에 영어수업에 카드, 퍼즐, 자석교구를 활용한 교구를 수업시간에 교재와 병행하여 학습하면 아이들이 수업에 집중하기 때문에 교사가 수업을 이끌기가 훨씬 수월하다. 그러므로 이젠, 선생님 먼저 교수법을 바꾸어야만 아이들도 영어에 대한 생각이 바뀔 수 있다, 영어가 시험을 위해, 일류대학을 진학하기 위해,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해 억압적으로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살아가면서 일생생활 속에서 폭넓게 의사소통을 하고, 다양한 정보를 쉽게 접하는데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받아들이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영어학습의 유쾌한 반란을 주도하는데 중추적인 역학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길에듀월드(대표 손길연)이다. 길에듀월드는 OSMU(One Source Multi Use) 방식에 기초를 두고 색상+도형 +도표+그림 등을 활용하여 놀이에 학습을 융합시켜 영어교재 출판→ 영어교구 개발→ 디지털 콘텐츠화→ 온라인 게임 및 타 미디어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여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영어교육 컨텐츠를 개발하여 영어교육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개발한 길맥교구의 특징은 누구나 영어지식이 없어도 학습자 자신이 주체가 되어 자신의 상상력, 판단력, 관찰력, 인지력만으로도 교구나 게임을 즐기면서 영어공부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특허 6건을 토대로 개발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술로 개발된 제품입니다. ㈜길에듀월드 사이트 : www. puzzlish.net